검색결과
  • 울산서 아동학대 사망사고

    울산지방경찰청은 “2일 오후 11시20분쯤 울산시 동구 전하동 한 아파트에서 30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(아동학대치사)로 친모 전모(34)씨와 친부 박모(29)씨를 긴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6.03 09:11

  • '비너스' 조각상에서 찾은 위대한 아름다움 '그레이트 뷰티'

    '비너스' 조각상에서 찾은 위대한 아름다움 '그레이트 뷰티'

    [월간중앙] 미인의 표상은 시대에 따라 변화, 절대적 아름다움은 없어… “본능을 뛰어넘으면 자유가 온다” 조각상 . 고대 그리스 시대에 제작된 이 작품은 미의 여신 ‘비너스’를 인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5.05.14 00:01

  • 검찰, 친딸 성폭행한 동거남과 혼인 강요한 친모 기소

   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(부장 황은영)는 자신의 친딸을 성폭행하고 임신시킨 동거남을 석방시키려고 허위 혼인신고를 강요한 혐의(아동복지법 위반 등)로 신모(45ㆍ여)씨를 불구속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2.08 14:48

  • 17개월 딸 복대 감아 재워 숨지게 한 친모 구속

    잠버릇이 심하다는 이유로 17개월 된 친딸의 몸에 복대를 감아 숨지게 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. 충남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딸의 몸에 복대를 감아 숨지게 한 혐의(아동학대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1.26 21:27

  • 용하다던 중국인 족집게 도사, 알고보니 사기꾼

    국내에 체류하는 중국인을 상대로 "집안의 우환을 막으려면 가진 돈을 모두 바쳐서 기도해야 한다"고 속인 뒤 금품을 빼돌린 중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 중부경찰서는 18일 금품

    중앙일보

    2014.11.18 11:36

  • ‘지향이 사건’ 27개월 아기 숨지게 한 친엄마 결국 구속

    ‘지향이 사건’ 27개월 아기 숨지게 한 친엄마 결국 구속

    [사진 관련 영상 캡쳐] 생후 27개월 된 여자 어린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‘지향이 사건’과 관련해 지양이 친어머니 등 5명이 무더기로 처벌받게 됐다. 17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뇌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3.06.18 11:46

  • [blog+] 2006 일본 열도 뒤흔든 핫뉴스 5

    [blog+] 2006 일본 열도 뒤흔든 핫뉴스 5

    1. 자살예고 편지   2006년 일본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사건을 꼽으라면 단연 이지메(왕따)로 인한 '자살 예고 편지'이다.   지난 11월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2.28 10:33

  • 이혼가정 아이들,가족개념 바뀐다

    "지원이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했다. 지금 지원이는 할아버지.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. 지원이와 할아버지.할머니는 가족입니까?" "예" 부모의 이혼을 경험한 아이들이 양부모와 모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1.17 09:18

  • 심부름센터, 아기 뺏고 엄마 살해

    심부름센터, 아기 뺏고 엄마 살해

    ▶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8개월 만에 납치됐던 아들을 되찾은 J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.[김태성 기자] 동거 중이던 연하의 남자와 임신을 핑계로 결혼하기 위해 갓난아기의 납치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1.24 18:27

  • 4.26 총선가도|쟁점 없는 유세 공방

    13대 총선의 합동유세가 지난 주말을 이용하여 전국적으로 거의 두 번씩 마침으로써 이제 마지막 한번을 남겨 놓고 있다. 여야는 나름대로『혹시 지난 2·12총선 때와 같은 유세 장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4.20 00:00

  • 미CIA·국무성 극비문서에 나타난 미국의「중동공작」

    미국 중앙정보국(CIA)이 76년2월에 작성한『이란의 지배계층과 세력분포』란 보고서 (비밀문서 제7책 63페이지부터 수록)는「팔레비」국왕의 권력구조와 정책결정과정, 그리고 정책결정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2.11 00:00

  • 사르트르 신문팔다 피체

    【파리26일AFP합동】부부작가로서 현실참여에 열중한 장·폴·사르트르와 시몬·드·보봐르부부가 신문을 길거리에서 팔다가 한때 경찰의 유치장 신세까지 지고 심심치않은 화제가 됐다. 두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6.27 00:00

  • 중공의 007 『랴오』|소방송, 서구속의 간첩망을 폭로

    【동경24일AP동화】미국에 망명한 전「네덜란드」주재 중공대리대사 요화숙은 『중공의 「제임즈·본드」(영화007의 주인공)』으로서 중공의 서구정보망의 고위비밀간첩이었다고 「모스크바」방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2.25 00:00

  • 광동서 대결

    【홍콩7일DPA합동】반모파의 노동자 및 군인들과 대결하기 위해 파견된 약 20만명의 친모파 홍위병과 반모파의 중공 군부대가 광동에서 충돌 일보전의 긴장된 상태에 놓여 있다고 7일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8.08 00:00

  • 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

    ◇인적사항 ▲구속 정규명(39세) 물리학 석사 본적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자동 108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45 거처 서독 그라헨부르크 암체스트 하우스 52 프랑크푸르트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7.13 00:00

  • 9세 의부딸을 살해

    9일 서울종로서는 지난 5일 밤 실종되었던 박영석(52·전기청부업·종로구신교동17의18)씨의 3녀 경자(9·청운국민교3년)양이 계모 권순애(46) 여인과 권여인의 이종동생 김점순(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7.10 00:00

  • 친모 죽이고|광속에 석달

    【인천】3일 경기도경은 자기 어머니를 목 졸라 죽이고 3개월 동안 시체를 감춰두었던 용인군 용인면 금양자리 194 조혜경(25) 여인을 존속 살해혐의로 구속했다. 조 여인은 지난해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03 00:00